금 각인
비파괴금분석기 — 금 각인·진짜금 구별법
금 각인에 새겨진 숫자와 글자를 읽는 법, 그리고 각인만으로 확정할 수 없을 때 측정으로 확인하는 흐름. 진짜금 구별법·가짜금구별·금 확인 방법도 함께 다룹니다. 금 각인 읽기 — 14K 585·18K 750·999·GF GP 표기 뜻과 위조 각인.

주요 특징
제품 그대로 재는 XRF 금분석기
고객 앞에서 측정하고 결과를 화면과 리포트로 보여 줄 수 있도록 만든 탁상형 분석기입니다.
제품을 훼손하지 않는 검사
엑스선 형광을 읽는 방식이라 긁힘이나 녹임 없이 함량을 확인합니다.
K값과 함량(%)을 한 화면에
측정이 끝나면 K값과 원소별 함량이 스펙트럼과 함께 화면에 표시됩니다.
측정 리포트 출력
측정 결과를 저장해 두므로 매입·출고 검수 기록을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쉬운 사용법
덮개를 닫고 화면을 한 번 누르면 측정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실제 제품
실제 제품 모습



HOW TO USE
넣고, 누르고, 확인
- 1챔버에 넣기제품을 챔버에 넣고 덮개를 닫습니다
- 2Start 누르기Start 아이콘 하나로 측정이 진행됩니다
- 3리포트 출력화면의 결과를 보고 필요하면 리포트를 뽑습니다
ARTICLE
금 각인 자세히 보기
금 각인이 알려 주는 것
금 각인은 반지나 목걸이 안쪽에 작게 새긴 숫자와 글자로, 그 제품을 어떤 금속으로 얼마만큼의 함량에 맞춰 만들었는지 제조처가 밝혀 둔 표시입니다. 진짜금 구별법을 찾는 분들이 가장 먼저 들여다보는 곳이 바로 이 각인이고, 금 각인 뜻을 알아 두면 금 확인 방법의 첫 단계를 혼자서도 밟을 수 있습니다.
K 표기와 숫자 표기는 같은 내용을 다르게 쓴 것
금 각인은 크게 14K처럼 캐럿으로 쓰는 방식과 585처럼 천분율 숫자로 쓰는 방식이 있습니다. 캐럿은 전체를 24로 보고 그중 금이 몇인지를 나타내고, 숫자 표기는 전체를 1000으로 보고 금이 몇인지를 나타냅니다. 표기법이 다를 뿐 같은 함량을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두 방식을 함께 알아 두면 어떤 제품을 봐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24K와 999·9999 순금 표기
순금은 보통 24K, 999, 9999 같은 표기로 새겨집니다. 999는 천분의 구백구십구, 즉 금이 99.9퍼센트라는 뜻이고 9999는 99.99퍼센트라는 뜻입니다. 순금은 무르기 때문에 돌반지나 골드바처럼 형태가 단순한 제품에 주로 쓰이며, 각인 옆에 무게나 제조처 표시가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숫자 전체를 한 줄로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18K와 750 표기
18K는 24 가운데 18이 금이라는 뜻으로 천분율로 바꾸면 750, 즉 금이 75퍼센트 들어 있다는 표시입니다. 나머지는 은이나 구리 같은 다른 금속을 섞어 단단하게 만들고 색을 낸 것입니다. 보석을 물린 반지나 섬세한 목걸이에 자주 쓰이며, 각인은 18K 단독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750이나 AU750처럼 숫자와 함께 들어가기도 합니다.

14K와 585 표기
14K는 24 가운데 14가 금이라는 뜻이고 숫자로는 보통 585로 새깁니다. 24분의 14를 계산하면 약 58.3퍼센트인데, 실제 각인은 조금 여유를 두어 58.5퍼센트를 뜻하는 585로 표기하는 관행이 널리 쓰입니다. 단단해서 매일 끼는 반지나 커플링에 많이 쓰이고, 국내에서는 14K라는 글자 표기가 가장 흔하게 눈에 띕니다.
10K·9K처럼 함량이 낮은 표기
해외에서 산 제품이나 오래된 제품에는 10K, 9K처럼 함량이 낮은 각인이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10K는 숫자로 417, 9K는 375로 새기는 경우가 많고 금 함량은 각각 절반에 못 미칩니다. 겉으로 보면 14K와 색이 비슷해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숫자를 정확히 읽고 함량이 낮은 표기라는 점을 미리 알고 있어야 매입이나 수리 상담에서 오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백금 Pt950·Pt900 표기
백금은 Pt라는 글자와 함께 950이나 900 같은 숫자로 새겨지며 각각 백금이 95퍼센트, 90퍼센트라는 뜻입니다. 화이트골드와 겉모습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데, 화이트골드는 18K WG나 14K WG처럼 K 표기와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 각인을 읽을 때 글자가 Pt인지 K인지부터 확인하면 백금과 금을 먼저 가를 수 있습니다.
은 925·999 표기
925는 은이 92.5퍼센트라는 뜻으로 스털링 실버라고도 부르며, STERLING이나 SV 같은 글자가 함께 새겨지기도 합니다. 은 위에 금을 입힌 제품은 겉이 금색이어도 각인은 925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색만 보고 금으로 판단하면 틀리기 쉽습니다. 금 각인을 찾았는데 925만 보인다면 그 제품은 은을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WG·YG·RG 같은 색 표기
각인 끝에 붙는 WG, YG, RG, PG 같은 글자는 금의 색을 나타냅니다. WG는 화이트골드, YG는 옐로골드, RG와 PG는 로즈골드나 핑크골드를 뜻하며 함량과는 따로 읽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8K WG는 금이 75퍼센트이고 색은 흰색 계열이라는 뜻이지 백금이라는 뜻이 아니므로, 색 표기를 금속 종류로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GF·GP·HGE는 금 각인이 아니라 도금 표기
14KGF, 18KGP, HGE처럼 K 표기 뒤에 글자가 더 붙어 있다면 대개 금 제품이 아니라 금을 입힌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GP는 얇게 도금한 것, GF는 금판을 압착해 덧씌운 것, HGE는 두껍게 전기도금한 것을 가리킵니다. 가짜금구별에서 가장 흔한 착각이 이 뒷글자를 놓치는 것이므로 숫자 뒤에 붙은 한두 글자까지 끝까지 읽어야 합니다.
각인 위치는 제품마다 다르다
반지는 보통 안쪽 밴드에, 목걸이와 팔찌는 잠금장치나 그 옆의 작은 고리나 태그에 각인이 들어갑니다. 펜던트는 줄을 거는 고리 뒷면에, 귀걸이는 침이나 뒷마개에 새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인이 안 보인다고 바로 의심하기보다 제품 종류별로 각인이 들어가기 쉬운 자리를 차례로 살펴보면 대부분 찾을 수 있습니다.
함량 각인 옆의 제조처 마크
함량 각인 옆에는 제조처나 공방을 나타내는 글자나 기호가 함께 새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마크는 누가 만들었는지를 알려 줄 뿐 함량을 확인해 주는 공적 표시는 아니며, 나라마다 공인 검정 각인을 따로 두는 제도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제조처 마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함량까지 믿을 수 있다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각인이 없거나 지워진 금
오래된 고금, 손으로 만든 수제품, 사이즈를 여러 번 고친 반지는 각인이 처음부터 없거나 닳아서 지워진 경우가 있습니다. 각인이 없다고 금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며, 반대로 각인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 함량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이런 제품은 각인을 근거로 삼을 수 없으니 측정 장비로 실제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금 확인 방법입니다.
위조 각인이 생기는 이유
각인은 작은 공구나 레이저 장비만 있으면 누구나 새길 수 있어서, 도금 제품이나 함량이 낮은 제품에 14K나 18K를 새겨 넣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각인 모양이 반듯하고 깔끔해도 그것이 함량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개인 거래나 출처를 알기 어려운 제품일수록 각인은 참고 자료로만 두고 다른 방법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각인과 실제 함량이 어긋날 수 있는 경우
제품 하나에 여러 부품이 쓰였거나 수리 과정에서 다른 함량의 땜이나 부품이 붙으면 각인과 실제 성분이 부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목걸이의 줄은 14K인데 잠금장치만 다른 금속인 경우도 있고, 사이즈를 늘리면서 덧붙인 부분의 함량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각인이 있는 자리 한 곳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나라마다 다른 표기 관행
나라에 따라 같은 함량을 다르게 새기기도 합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K 표기를, 어떤 지역에서는 천분율 숫자를 주로 쓰고, 오래된 제품 중에는 지금과 다른 숫자 체계로 새겨진 것도 있습니다. 해외에서 들여온 제품이나 물려받은 제품의 금 각인 뜻이 낯설다면 숫자를 천분율로 바꿔 생각해 보고, 그래도 애매하면 측정으로 확인하는 것이 빠릅니다.

각인으로 알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금 각인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제조처가 의도한 금속 종류와 함량, 색, 그리고 도금 여부 정도입니다. 반대로 각인만으로는 그 표시가 진짜인지, 수리로 성분이 바뀌지 않았는지, 겉만 금인지 속까지 금인지 알 수 없습니다. 진짜금 구별법은 각인을 읽는 데서 시작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판단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비파괴금분석기로 각인을 확인하는 이유
비파괴금분석기는 제품을 녹이거나 긁지 않고 엑스선 형광을 이용해 표면의 성분을 읽어 내는 장비입니다. 각인에 14K라고 적혀 있을 때 실제로 금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를 숫자로 보여 주기 때문에, 각인과 측정값이 맞는지 바로 대조할 수 있습니다. 각인이 지워졌거나 의심스러운 제품도 손상 없이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각인을 읽을 때 필요한 도구
금 각인은 글자 높이가 아주 작아서 맨눈으로 읽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보석용 확대경인 루페나 휴대폰 카메라의 확대 기능을 쓰고, 빛이 비스듬히 들어오도록 조명을 비추면 오목하게 파인 글자가 그림자로 또렷해집니다. 표면이 반사되어 글자가 하얗게 날아갈 때는 각도를 조금씩 바꿔 가며 보는 것이 요령입니다.
각인 사진을 남겨 두면 좋은 이유
금 제품을 사거나 받았을 때 각인을 확대해 사진으로 남겨 두면 나중에 수리나 판매 상담을 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 각인이 닳아도 원래 표기를 확인할 수 있고, 수리 후에 각인이 바뀌었는지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측정 결과를 받았다면 각인 사진과 함께 보관해 두어 함량에 대한 기록을 한곳에 모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 각인에 14K와 585가 함께 새겨져 있는데 다른 뜻인가요?
같은 함량을 두 가지 방식으로 적은 것입니다. 14K는 24분의 14, 585는 천분의 585로 둘 다 14K 금을 뜻합니다.
각인이 없으면 가짜금인가요?
아닙니다. 오래된 제품이나 수제품, 사이즈를 고친 반지는 각인이 없거나 지워진 경우가 있어 측정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4KGF라고 적혀 있으면 14K 금인가요?
GF는 금판을 덧씌운 제품이라는 뜻이라 14K 금 제품과는 다릅니다. 숫자 뒤 글자까지 끝까지 읽어야 합니다.
각인이 있으면 함량을 믿어도 되나요?
각인은 제조처가 새긴 표시라 참고 자료로 보는 것이 좋고, 확실히 하려면 비파괴금분석기 같은 장비로 측정해 대조합니다.
XRF 금분석기 벨라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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